물건을 구매. 배송이 안와. 전화도 안받아. 어쩌다 한번 받으면 알겠다고해. 그러고 끝.

한국소비자원에 조정 신청해서 협의 진행하고 환불 조치해준다고 하고 또 몇주동안 질질 끌고.

소비자원에서도 사업주는 직원에게 지시했으나 진행이 되지않았다.

이게 말이 되는건가요? 이 핑계도 한두번해야 통하죠.

아니 사업주가 돈 몇십만이 없는것도 아니고 데이터만 터지면 언제 어디서든 송금할 수 있는 환경인데, 저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.

그냥 이렇게 묵인하면서 장사하셨나요?